이번 주식 증여로 박 명예회장의 지분율은 4.47%로 줄었고 박성은 씨와 박경태 씨의 지분율은 0%에서 1.67%로 늘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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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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