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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기자
등록 :
2021-01-21 06:05

수정 :
2021-01-21 15:28

[10대그룹 파워 100인(25)]현대차그룹 ‘물류·구매전문가’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사장

스마트물류 등 모빌리티 전략 중심
정의선 회장의 미래 선봉장 역할도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사장은 현대차 구매본부장을 맡다 주력 계열사 CEO로 발탁됐다.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사장은 현대·기아차 통합부품개발실장, 구매관리사업부장, 통합구매사업부장, 구매본부장 등을 역임한 구매담당 전문가로 꼽힌다. 현대차 부사장 시절 그는 정의선 수석부회장 체제가 본격화한 2018년 초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현대차그룹 계열사 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1960년생으로 영남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김 사장은 2018년 정의선 수석부회장 체제 출범과 함께 그룹 내 대표적인 ‘세대 교체’ CEO로 발탁됐다. 현대차그룹은 당시 무산됐던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를 주축으로 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을 발표해 김정훈 사장이 최고경영진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는 평가도 나왔다.

김 사장은 현대차 출신으로 2007년 현대·기아차 통합부품개발실장을 맡았고 2008년 상무로 승진해 현대·기아차 구매관리사업부장 및 통합구매사업부장을 지냈고 2009년 전무로 승진했다. 2011년 현대·기아차 구매본부장 부사장을 거쳐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에 올랐다. 현대글로비스에선 사업 총괄 외에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김 사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물류 등 신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CEO 취임 직후엔 미래 신사업부문에서 카셰어링 등 모빌리티서비스를 추진해 중장기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계획을 밝히는 등 정의선 회장의 모빌리티 전략을 일찍이 실행에 옮겼다.

김 사장은 지난해 7월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비자동차 물류사업 확대, 완성차 해운 수주 확대, 유통사업영역 다각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전략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며 사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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