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은 계열사 현대에너지솔루션의 강철호 대표가 보유지분 5830주 전량을 처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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