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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달콤 제공
‘생딸기 요거트 블렌디드’는 요거트 스무디에 생딸기와 딸기청을 올린 시즌 블렌디드다. ‘생딸기 레몬에이드’는 생딸기와 레몬이 어우러진 에이드 음료다. ‘생딸기주스’는 딸기 과육의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제철 생딸기를 직접 갈아 만든 생과일 주스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생딸기 아인슈페너’와 ‘생딸기라떼’도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재출시된다. 생딸기 아인슈페너는 허니치즈크림 위에 생딸기 토핑을 얹었다. 생딸기라떼는 생딸기가 듬뿍 들어간 부드러운 딸기 라떼다.
다날F&B 관계자는 “제철을 맞은 국내산 딸기에 달콤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더해 다양한 취향과 기분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시즌 메뉴를 준비했다”며 “싱그러운 봄에 어울리는 달콤의 프리미엄 딸기 음료와 함께 소소한 일상 속 달콤함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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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제철 딸기를 즐길 수 있는 시즌 한정 딸기 신 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생딸기 요거트 블렌디드’는 요거트 스무디에 생딸기와 딸기청을 올린 시즌 블렌디드다. ‘생딸기 레몬에이드’는 생딸기와 레몬이 어우러진 에이드 음료다. ‘생딸기주스’는 딸기 과육의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제철 생딸기를 직접 갈아 만든 생과일 주스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생딸기 아인슈페너’와 ‘생딸기라떼’도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재출',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1/01/15/20210115000070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101151323227134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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