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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기자
등록 :
2021-01-14 14:40

미수령 환급금 찾아주는 ‘삼쩜삼’ 서비스 인기…환급액 조회 방법은?

미수령 환급금 찾아주는 ‘삼쩜삼’ 서비스 인기…환급액 조회 방법은? / 사진=삼쩜삼

미수령 환급금을 찾아주는 온라인 서비스 '삼쩜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쩜삼은 국내 인공지능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인 ‘자비스앤빌런즈’가 출시한 온라인 서비스로, 최근 5년간의 미수령 환급금 조회·환급을 도와준다.

국세 환급금은 중간 예납, 원천 징수 등으로 납부한 세액이 납부해야 할 세액보다 많은 경우나 납세자의 환급 신고, 근로·자녀 장려금 신청 등에 의해 발생한다. 이 중 납세자가 주소를 바꿨다가 국세 환급금 통지서를 받지 못해 미수령 환급금이 쌓이는 경우가 많다.

먼저 삼쩜삼 홈페이지에 자신의 휴대폰 번호와 홈택스 아이디·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환급 예상액을 조회할 수 있다.

이후 해당 서비스에 가입한 뒤 수수료를 내면 그동안 돌려받지 못한 세금을 한 번에 환급받을 수 있다. 수수료는 1000원부터 시작한다.

삼쩜삼은 지난해 12월 21일 기준 총 48만1362명이 환급액 조회를 신청했으며 총 78억2000만원을 환급했다고 밝혔다. 1인당 평균 환급액은 16만3만원에 달했다.

한편, 홈택스 웹사이트, 손택스(모바일 앱), 정부 24등을 통해서도 미수령 환급금을 확인할 수 있다. 환급금은 본인 계좌 또는 가까운 우체국에서 현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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