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BTS) 맴버 정국이 매입한 76.3억 이태원 단독주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방탄소년단 (BTS) 정국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단독주택 모습.
이 집은 연면적 230.74㎡(약 70평), 대지면적 637㎡(약 193평)으로 정국은 세입자 보증금을 제외한 72억원을 부동산 담보대출 없이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대 계약이 만료되는 21년 9월 이후 방탄소년단 (BTS) 정국의 입주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수길 기자 Leo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