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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신사업 중점 육성”

최정우 회장이 2021년 포스코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 제공

포스코는 4일 신년사에서 ‘혁신’과 ‘성장’을 중점 사업 방향으로 삼았다.

포스코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과 포항, 광양을 화상으로 연결해 시무식을 진행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철강사업은 경쟁력 격차를 확고히 유지하고 그룹사업(계열사)은 차세대 사업을 집중 육성하는 등의 2021년 주요 경영 방향을 내놨다.

최 회장은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혁신과 성장”이라며 “새로운 모빌리티, 강건재, 친환경에너지 강재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향상시키자”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올해 차세대 신성장 사업으로 친환경·모빌리티(Green & Mobility) 선도 신사업을 중점 육성한다.

최 회장은 “그룹의 핵심사업으로 육성 중인 이차전지소재사업은 리튬, 니켈, 흑연 등 원료에서부터 양극재, 음극재로 이어지는 밸류 체인을 강화하고, 생산능력을 지속 확대하여 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소경제 도래에 대비해 수소 사업의 이니셔티브를 확보하고 생산-저장-운송-활용의 각 단계별로 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향후 수소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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