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취약계층 복지시설에 쌀 1,000여포, 연탄 30,000여장 전달건설재해근로자 33명에게도 치료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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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상황 속에서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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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연말을 맞아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묵)과 공동으로 서울시 강동구 지체장애인협회강동구지회 등 전국의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수용 복지시설에 8300만원 상당의 쌀과 연탄을 지원하였다. 또한 재단은 건설공사 현장에서 사고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건설재해근로자 33명에게도 치료비로 1인당 200만원씩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상수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4/12/20200412000049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123120234326420'));){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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