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 마지막 해.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코로나19가 모든 것을 삼켜버린 경자년이 저문다. 항공, 조선, 건설 등 산업계의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를 감염시킨 바이러스의 위세 앞에 무기력했던 한 해, 서쪽으로 지는 마지막 해를 넘어가는 비행기처럼 경자년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한국경제를 기대해 본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 · 한국보도사진전 개막···'현대사와 함께한 60년' · 이복현, '기업과 주주행동주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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