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은 운영을 중단하고 숙박예약은 50% 이내 운영된다. 용평리조트는 매출 손실 예상액은 일 2억200만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2.14%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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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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