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계열사 SKC솔믹스에 SKC가 영위하는 CMP 패드 사업과 블랙마스크 사업 관련 자산, 부채, 조직 및 SKC ENF Electronic Materials의 지분 75.1% 등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을 양도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1512억8100만원이며 양도일자는 2021년 3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양도목적에 대해 “반도체 소재·부품사업의 역량집중을 통한 사업기회의 확대 및 시너지창출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또한 SKC솔믹스는 이날 영업양수자금 조달을 위해 SKC를 대상으로 1513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주 809만2105주가 발행되며 1주당 발행가액은 1869원이다.
SKC솔믹스는 “이번 유상증자는 SKC가 영위하는 반도체 소재·부품사업을 SKC솔믹스에 현물출자하고 SKC솔믹스의 신주를 배정, 교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양도가액은 1512억8100만원이며 양도일자는 2021년 3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양도목적에 대해 “반도체 소재·부품사업의 역량집중을 통한 사업기회의 확대 및 시너지창출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또한 SKC솔믹스는 이날 영업양수자금 조달을 위해 SKC를 대상으로 1513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주 809만2105주가 발행되며 1주당 발행가액은 1869원이다.
SKC솔믹스는 “이번 유상증자는 SKC가 영위하는 반도체 소재·부품사업을 SKC솔믹스에 현물출자하고 SKC솔믹스의 신주를 배정, 교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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