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는 브라질 엠브라에르(Embraer)와 893억3500만원 규모의 ‘E190/195 E2 Wing Upper String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2.9% 규모며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한국항공우주는 “E190/195 E2 기종의 날개 구조물을 합의된 가격과 수량으로 납품하는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신한금융 임원 5명,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 DGB대구은행, 'TK 신공항 건설사업 성공 지원 TFT' 운영 · 신한은행, 서울 중구·중랑구와 '땡겨요' 공공배달앱 협약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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