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12.72%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9월 22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공급계약에서 당사는 차세대 채권관리시스템을 위한 RPA를 포함한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신기술 분야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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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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