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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IPO 채비···상장 주관사에 미래에셋대우

공동 주관사에 삼성증권 선정···2022년 증시 입성 전망

국내 차량 공유 1위 업체 쏘카(SOCAR)가 상장 주관사로 미래에셋대우를 선정했다/사진=쏘카

국내 차량 공유 1위 업체 쏘카(SOCAR)가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속도를 내고 있다.

쏘카는 22일 대표 주관사에 미래에셋대우, 공동 주관사에 삼성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국내외 증권사에 입찰제안요청서를 보내며 주관사 선정 계획을 알린 지 한달여만이다.

지난 2011년 설립된 쏘카는 국내 최대 차량 공유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 2567억원, 영업손실 71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0월에는 60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기업가치 1조원을 인정받아 국내 12번째 유니콘 기업에 올랐다.

쏘카는 내년 상장 준비를 마친 뒤 2022년 증시 입성을 노리고 있다. 아직 적자 기업인 만큼 사업모델 특례나 테슬라 상장(이익 미실현 요건) 등 특례 상장 방식을 채택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시장에서는 쏘카의 상장 후 기업가치가 조단위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기업가치 1조1000억원을 인정받은 만큼 상장 무렵엔 추가적인 기업가치 상승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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