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연합뉴스는 CNN방송,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이르면 다음주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18일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코로나19 백신을 공개적으로 접종하겠다고 여러 차례 언급해왔다. 조 바이든 당선인은 78세로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에 속한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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