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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일 기자
등록 :
2020-12-08 12:21

칠리즈 “참여형 팬덤, 스포츠 구단 코로나19 악재 극복시킬 수도”

칠리즈, 일부 구단 의사결정 참여할 수 있는 팬 토큰 발행

사진=칠리즈 제공

칠리즈가 참여형 팬덤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려는 스포츠구단이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8일 칠리즈 측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칠리즈를 통해 참여형 팬덤을 만들려는 스포츠 구단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영국 EPL, 스페인 라 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등 유럽 주요 축구 리그들이 관중을 제한해 리그를 진행 중이다.

팬들의 경기장 방문 제한은 구단에게 큰 악재로 꼽힌다. 경기력, 광고 계약, 입장권 수익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칠리즈 측은 이 같은 상황에서 스포츠 구단들이 참여형 팬덤을 조성하기 위해 자사 서비스를 선택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칠리즈는 “FC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등 유명 구단도 이러한 영향에 벗어날 수 없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칠리즈 솔루션을 도입하며 코로나19 상황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했다.

칠리즈는 스포츠 구단과 파트너십을 맺어 각 구단의 ‘팬 토큰’을 발행한다. 팬 토큰을 구매한 팬들은 투표권을 얻어 구단이 지정한 일부 분야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권은 보유한 팬 토큰에 비례해 얻을 수 있다.

FC바르셀로나는 칠리즈와 올해 2월 파트너십을 맺었다. 바르셀로나는 라커룸 응원 문구, 바르셀로나 공식 SNS 디자인, 홈 구장 캄프 누 경기의 하프타임 음악 등을 선정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같은 참여형 팬덤으로 팬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코로나19로 인한 악재를 넘길 방법을 꾀할 수 있다는 게 칠리즈 측의 입장으로 보인다.

칠리즈 관계자는 “현재 구단의 오프라인 VIP에게 제공되는 혜택을 팬 토큰을 다량 보유한 팬들에게 일부 제공할 수 있도록 구단과 논의중”이라며 “코로나로 인해 경기장 방문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팬들이 느끼는 갈증을 칠리즈를 통해 해결하고, 다양한 혜택도 받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동일 기자 j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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