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은 퇴직임원인 A본부장의 국제상 거래에 있어서 외국 공무원에 대한 뇌물 방지법 위반 등에 관한 공소제기 사실을 확인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횡령 발생금액은 5500만원 규모로 자기자본 대비 0.01% 수준이다. 회사 측은 “본 건과 관련해 향후 제반 과정의 진행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나신평, KB·대신·다올·애큐온저축은행 신용등급 하향조정 · 산업은행, 美 실리콘밸리서 넥스트 라운드 개최···스타트업 성장 지원 · 고개드는 저축은행 구조조정설···충당금 부담 더 커진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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