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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기자
등록 :
2020-11-19 15:32

수정 :
2020-11-19 17:08

현대중공업그룹, 부사장 4명 승진…경영진 유임

김재을·강영·김성준·김재열 부사장 승진
전무 18명, 상무 48명, 상무보 45명 발탁

19일 단행된 현대중공업그룹 임원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사진 왼쪽부터) 현대중공업 강영 전무, 한국조선해양 김성준 전무, 현대오일뱅크 김재열 전무, 현대중공업 김재을 전무

현대중공업그룹이 가삼현·현영석 사장 등 경영진을 모두 유임시키고 부사장 승진자 4명을 발탁하는 등 총 115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19일 단행했다.

부사장 승진자는 현대중공업에서 2명,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오일뱅크에서 1명씩 배출했다. 현대중공업에선 김재을·강영 전무가 부사장으로 발탁됐고, 한국조선해양 김성준 전무와 현대오일뱅크 김재열 전무가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전무 승진은 18명, 상무 승진은 48명, 상무보 승진은 45명이다. 사장 승진자는 없다.

현대중공업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현 경영진은 모두 유임했다”며 “기존 경영진에 힘을 실어줌으로써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모든 경영역량을 집중해 위기 극복해 나가자는 뜻을 담았다”고 밝혔다.

계열사별로 보면 현대중공업 34명, 현대오일뱅크 18명, 한국조선해양 13명, 현대일렉트릭 11명, 현대건설기계 8명, 현대미포조선 7명, 현대삼호중공업 7명, 현대로보틱스 5명, 현대글로벌서비스 4명, 현대에너지솔루션 3명, 현대중공업지주 2명, 현대중공업모스 2명, 현대중공업스포츠 1명 등의 임원 승진자가 나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2021년~2022년 경영계획 수립을 조기에 확정하고, 구체적인 세부 실천사항을 마련해 즉시 시행에 들어가는 등 선제적인 경영개선 활동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

◇부사장 승진
▲현대중공업 김재을 강영 ▲한국조선해양 김성준 ▲현대오일뱅크 김재열

◇전무 승진
▲현대중공업 김동일 이재근 안오민 원광식 박용열 손정호 ▲한국조선해양 배연주 박갑동 장광필 ▲현대중공업지주 김종철 ▲현대미포조선 이종찬 ▲현대삼호중공업 김환규 이만섭 ▲현대오일뱅크 유필동 ▲현대글로벌서비스 윤병락 ▲현대일렉트릭 김영기 ▲현대로보틱스 김규덕 ▲현대중공업스포츠 김광국

◇상무 승진
▲현대중공업 이상혁 장혁진 최승현 임대준 이환식 설귀훈 강규환 유정대
이상기 류영석 김원탁 정병용 고국 이준엽 ▲한국조선해양 신상범 김관중 남궁훈 정재준 ▲현대중공업지주 김정혁 ▲현대미포조선 김찬일 황태환 주창수 진상호 ▲현대삼호중공업 최귀용 이일오 양회수 ▲현대오일뱅크 김명현 김철현 정성균 조진현 김동욱 오태길 송규석 김경일 문성철 ▲현대글로벌서비스 상무 임신호 ▲현대중공업모스 박상노 강기용 ▲현대일렉트릭 손익제 박상훈 ▲현대건설기계 박호석 김승한 김광민 황종현 ▲현대로보틱스 이재영 서범석 ▲현대에너지솔루션 김병철 황명익

◇상무보(신규 선임)
▲현대중공업 박후식 하점수 이원섭 허병동 이재희 이상봉 여인표 김광우 김진배 한병주 이영덕 정현기 ▲한국조선해양 이종윤 정해칠 정창인 박준수 박진수 ▲현대미포조선 김창환 임형균 ▲현대삼호중공업 이승환 전경석 ▲현대오일뱅크 이경직 박준석 문장주 정춘섭 고인수 양준환 김기형 ▲현대글로벌서비스 강행준 여태훈 ▲현대일렉트릭 강봉주 최용대 윤현식 허원범 백창수 이윤석 이준엽 양재철 ▲현대건설기계 오병수 장한수 김영준 변점석 ▲현대로보틱스 김상현 이성배 ▲현대에너지솔루션 강현범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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