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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동부제철, 3분기 영업익 339억···순익도 233억 거둬

KG동부제철 당진공장 전경. 사진=KG 제공

KG동부제철은 지난 3분기 339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대비 208억원 늘었고 순이익은 233억원을 기록해 KG그룹 편입 후 빠른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올들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90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43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55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다만 3분기 매출액은 586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다.

KG동부제철은 기업 체질 개선 활동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그동안 만성적자에 시달리던 강관사업부를 과감히 정리하고,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5년간 영업 적자에 시달리던 옛 동부제철 건재사업부는 올해 6월 독립·분할 이후 생산효율 극대화와 제조비용 절감 등 업무 방식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가전시장의 호황으로 주력 제품인 컬러 강판의 매출 비중이 증가했다”며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저장 식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식관용으로 사용되는 박판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8% 이상 증가한 것도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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