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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기자
등록 :
2020-11-16 08:55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산업장관회의서 논의

지주사 한진칼도 오늘 이사회, 아시아나 인수 ‘빅딜’ 공식화

그래픽=박혜수 기자

정부가 16일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산경장) 회의를 열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의 빅딜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도 이날 아시아나항공 인수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산경장 회의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 정부부처와 아시아나항공 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항공을 보유한 한진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방안에 대한 안건이 논의될 전망이다.

한진그룹 지배구조 최상단에 있는 한진칼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산업은행이 자금을 투자하면 한진칼이 증자대금으로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지분(30.77%)을 사들이는 방안이 거론된다. 산업은행이 사실상 재무적 투자자로 인수에 참여하는 구조다.

지난 9월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무산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산은과 수은 두 국책은행 관리 체제 아래 놓여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정상화 방안을 고심하는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을 대한항공에 넘기는 방안이 대안으로 떠오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산경장 회의 이후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정부 차원에서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진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칼도 이날 아시아나항공 인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이사회를 여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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