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진학학생 진로상담 등 창의적 사고 증진활동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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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국가혁신클러스터지원센터가 13일 “제2차 지역사회 공헌 공동체학교 OpenLAB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봉황마을공동체학교는 봉황면 농촌마을 살리기 공동체학교(봉황초등학교, 봉황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로서 학생 및 학부모들의 수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기관과 주민이 주체가 되어 공동 운영하는 학교다.
제2차 체험학습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봉황마을공동체학교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전남테크노파크 OpenLAB 소개, 3D조각기를 활용한 악기 제작, 이공계 진학 희망학생 진로상담 등 창의적 사고 증진과 미래 설계활동을 진행했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OpenLAB이 지역민과 소통하고 상생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며 “체험학습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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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국가혁신클러스터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OpenLAB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이 지역민의 창의센터가 될 수 있도록 지난 7월에 이어 “제2차 지역사회 공헌 공동체학교 OpenLAB 체험활동”을 11월 13일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3층 OpenLAB에서 추진했다. 봉황마을공동체학교는 봉황면 농촌마을 살리기 공동체학교(봉황초등학교, 봉황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로서 학생 및 학부모들의 수요 맞',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11/14/20201114000008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111414460899329'));){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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