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중국 화천과기와 36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1년 1월 10일까지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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