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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강남·서초 지인 모임 관련으로 4명이 추가돼 이 집단감염 확진자의 서울 누계가 13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 해외 접촉 2명(서울 누계 449명) ▲ 타시도 확진자 접촉 1명(〃255명) ▲ 산발 사례와 옛 집단감염 등 기타 2명(〃3035명)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5명(〃 981명)은 방역당국이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57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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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가 14명이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강남·서초 지인 모임 관련으로 4명이 추가돼 이 집단감염 확진자의 서울 누계가 13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 해외 접촉 2명(서울 누계 449명) ▲ 타시도 확진자 접촉 1명(〃255명) ▲ 산발 사례와 옛 집단감염 등 기타 2명(〃3035명)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5명(〃 981명)은 방역당국이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날',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9/27/2020092700008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102021094207453'));){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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