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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등록 :
2020-10-06 18:12

수정 :
2020-10-07 08:05

빅히트 청약에 58.4조 몰렸다… 1억에 2주

키움證, 1억1813만원으로 3주 배정
SK바이오팜 30조 훌쩍 넘어섰고
카카오게임즈 증거금은 경신 못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최종 일반 청약 결과 통합경쟁률 606.97대 1과 증거금 58조4236억원을 기록했다. 증권사별 배정주수는 불과 1700만원 금액 차이로 갈리게 됐다.

이번 빅히트 일반 청약은 총 142만6000주 모집에 청약 수량 8억6553만6260주가 몰려들었다.

카카오게임즈 증거금 기록인 58조5543억원은 넘지 못했으나, SK바이오팜 증거금인 30조9899억원은 훌쩍 넘어섰다. 빅히트는 카카오게임즈 기록에 1306억원 못 미쳤다.

1억 가량의 증거금을 넣는다고 했을 때, 대체로 증권사별 2주 가량을 배정 받을 수 있다.

모집 수량이 가장 많은 NH투자증권은 64만8182주에 청약수량 3억6602만주가 몰려 564.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 9450만원을 넣고 1400주를 청약한 투자자는 2주를, 증거금 1억800만원을 넣고 1600주를 청약한 투자자는 3주를 받게 될 예정이다. 1350만원 차이로 배정 주수가 갈렸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한국투자증권은 모집수량 55만5584주에 청약수량 3억6862만주가 몰려 663.48대 1을 기록했다. 증거금 9450만원을 넣고 1400주를 청약한 투자자와, 1억800만원을 넣고 1600주를 넣고 1600주를 청약한 투자자는 모두 2주를 배정 받을 예정이다.

모집 물량이 적은 미래에셋대우(18만5195주)와 키움증권(3만7039주)은 1687만5000원 차이로 배정주수가 갈렸다. 밴드 모집 단위가 다르기 때문이다.

미래에셋대우의 경우 해당 밴드 모집 단위가 500주다. 미래는 빅히트 모집수량 18만5195주에 1억921만주가 몰려 경쟁률 589.74대 1을 기록했다.

이번 빅히트 공모 청약의 경우 5사6입 반올림 원칙에 따라 청약 물량을 배정한다. 따라서 미래에셋대우에서 증거금 6750만원을 넣고 1000주를 청약한 투자자와, 1억125만원을 넣고 1500주를 청약한 투자자 모두 2주를 동일하게 받을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2주 배정 후 남게 되는 주식은 추첨제로 추가 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모집수량 3만7039주에 청약수량 2167만6310주가 몰려 경쟁률 585.23대 1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해당 밴드 모집 단위가 250주다.

키움증권에서 증거금 1억125만원을 넣고 1500주를 청약한 투자자는 2주를 배정 받고, 1억1812만5000원을 넣고 1750주를 청약한 투자자는 3주를 배정 받을 예정이다.

불과 1687만5000원 차이로 1주의 배정주수가 갈린 셈이다.

키움증권은 안분배정(공정한 비율로 배정) 원칙에 따라 단수주에 대한 처리 방침을 내일(7일) 배정 공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종 배정주수는 각 증권사별 최종 승인을 거쳐 결정되므로 개인이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일반 청약을 마무리한 빅히트는 오는 15일 코스피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13만5000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조8000억원이다.



조은비 기자 good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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