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었으며 폐렴 등이 악화해 이날 낮 12시 55분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망한 확진자는 지난달 15일 지인을 만나기 위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종각역을 방문했으며 같은 달 18일부터 오한 증상을 보였고 25일 코로나19 검사 후 다음날인 2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