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는 911억 규모의 인천공장 토지와 건물 및 지장물을 계열사 디씨알이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8.4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는 이번 처분의 목적을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매각이라고 밝혔다.
처분 일자는 오는 23일이다.
이는 자산총액의 8.4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는 이번 처분의 목적을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매각이라고 밝혔다.
처분 일자는 오는 23일이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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