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세진중공업은 창업주인 윤종국 회장이 시간 외 대량 매매를 통해 지분율을 31.9%에서 28.2%로 낮췄다고 17일 별도공시했다.
이로써 윤 회장의 아들인 윤지원 전무는 지분 30.53%로 최대주주가 됐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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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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