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수원사업장 연구동 R3에서 일하는 무선사업부 직원 1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삼성전자는 확진자가 근무한 건물과 동선을 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접촉자는 자택에서 격리하도록 조치했다.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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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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