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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람 기자
등록 :
2020-08-12 17:39

넷마블 2분기 날았다…글로벌 성과에 ‘어닝 서프라이즈’(종합)

2분기 연결 영업이익 817억원, 전년比 146.1% 증가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등 신작, 실적 견인
하반기에도 다양한 신작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 예고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등의 성과에 따른 분기 기준 역대 최대 해외 매출을 기반으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12일 넷마블은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857억원, 81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0.3%, 영업이익은 146.1% 급증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24.2% 증가한 852억원이다.

2분기 실적 선방으로 넷마블의 올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21.4% 늘어난 1조 2186억원이다. 영업이익은 52.2% 증가한 1021억원이다.

회사 측은 실적 개선 배경으로 1분기 출시작 매출의 온기 반영 및 2분기 신작 출시 효과 등을 꼽았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 3월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6월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각각 글로벌과 아시아 시장에 출시한 바 있다. 신작 효과로 넷마블 2분기 매출 중 해외 비중은 75%(5144억원)으로 1분기 대비 4% 증가,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전체 매출 중 북미 비중이 36%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로는 한국(25%), 유럽(12%), 동남아시아(11%), 일본(10%) 등이 뒤를 이었다.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리니지2 레볼루션’, ‘쿠키잼’ 등도 북미·일본 등 지역에서 꾸준한 성과를 기록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올해 3분기 역시 2분기와 비슷한 수준 혹은 소폭 감소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마케팅 비용에 관해서도 “2분기 대비 크게 증가할 만한 요인이 없다”라며 “전체적으로 현재와 같이 유지하거나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넷마블은 하반기에도 자체 및 인지도 높은 IP 기반의 신작을 앞세워 국내 및 해외 시장 공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난 7월 8일 하반기 들어 첫 출시한 ‘자체 IP(지식재산권)’ 활용 모바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2020 모바일’에 이어, 빅히트와 두 번째 협업 작품인 ‘BTS 유니버스 스토리’의 전 세계 동시 출시를 3분기 내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권 대표는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BTS 유니버스는 샌드박스형 스토리 게임으로 BTS 팬층의 많은 이용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넷마블 대표 IP 중 하나인 ‘세븐나이츠’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 스위치 버전인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를 비롯해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등도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3월 국내에 출시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A3: 스틸얼라이브’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 중이다. ‘제2의나라’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각각 내년 1분기,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권영식 대표는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A3: 스틸얼라이브’ 등 상반기 출시작들이 견조한 성과를 올리고 있고, 하반기에도 자체 및 글로벌 인기 IP를 앞세운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가람 기자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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