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차량의 교통흐름에 따른 교통상황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교통신호를 제어하는 교통신호 제어장치 및 방법에 관한 것”이라며 “당사의 AI교통솔루션을 이용해 C-ITS(차세대 지능형교통 시스템), 스마트시티 등의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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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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