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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3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RBC비율 250%대

서울 중구 신한생명 본사. 사진=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와의 합병을 앞두고 재무건전성 개선에 나선 신한생명이 11일 3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신한생명은 이날 미래에셋대우 주관으로 3000억원 규모의 국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을 완료했다.

표면이자율은 3.6%이며, 만기는 오는 2050년 8월 11일까지 30년이다.

신한생명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것은 지난 3월 이사회에서 발행을 결정한 이후 5개월여만이다.

신한생명은 내년 7월 오렌지라이프와의 통합을 앞두고 재무건전성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자본 확충을 추진해왔다.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따라 신한생명의 위험기준 지급여력(RBC)비율은 250%대로 상승할 전망이다.

신한생명의 올해 3월 말 233.1%로 전년 12월 말 227.9%에 비해 5.2%포인트 상승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해왔다.

RBC비율은 보험계약자가 일시에 보험금을 요청했을 때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을 수치화한 자본적정성 지표다. ‘보험업법’에 따라 모든 보험사의 RBC비율은 반드시 100%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금융당국의 권고치는 150% 이상이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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