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설탕, 소금, 식빵, 멸치, 새우, 미역 등 쉽게 접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하여 1회차에는 “나를 소개해요”, 2회차에는“바닷속 꾸미기”, 3회차에는“행복한 우리집”을 진행했다.
칠곡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정현아 센터장은 “푸드 매체가 주는 친근하고 쉬운 접근성으로 식재료의 거부감을 줄이고 아동의 오감활동을 통한 감각의 발달 및 창의성과 긍정적 사고 발달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되었고 앞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심화하여 더 많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면 어린이들의 대소근육 발달 및 스트레스 해소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라고 밝혔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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