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포스코 등과도 기업전용 5G망 구축을 협의 중에 있다. 5G 클라우드 기반 B2B를 통해 3년 후 2000억원의 사업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8.06 14:55
기자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