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켑코에너지솔루션이 예탁한 100억원을 재원으로 신재생에너지시설 구축 중소·중견기업에게 저금리의 ‘그린동반 성장협력대출’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기업 당 최대 5억원으로, 대출금리 연 1.2%포인트(p)를 자동감면 받을 수 있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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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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