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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의 조용한 17주기

현정은 회장 포함 임원 30여명 참석
2019년부터 금강산 추모행사→선영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남편인 고(故) 정몽헌 전 회장의 17주기 추모식이 오늘(4일) 하남시 창우동 선영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20분간 치러진 추모식에는 현정은 회장과 맏딸 정지이 현대무벡스 전무를 비롯해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이백훈 현대아산 대표, 현기봉 현대무벡스 대표, 이동근 현대경제연구원장 등 현대그룹 주요 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현 회장은 고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 내외 참배를 마치고 정 회장 묘소에서 헌화했다.

현대그룹은 지난 2003년 8월 4일 정몽헌 전 회장이 타계한 이후 매년 8월 4일 금강산에서 추모식을 개최해왔다. 하지만 2019년부터 남북관계 경색으로 방북하지 못하고 하남 선영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해 소규모로 추도식을 열었다”며 “참석 인원도 최소한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경기(하남)=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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