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하반기 고부가 카메라모듈 2분기 대비 수요 회복이 기대되나 코로나19로 전년 동기 대비 플래그십 세트 수요 불확실성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7.28 15:37
기자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