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스텍은 2018년 5월 신성이엔지에서 분할 설립된 회사로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자동화설비 구축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분할 설립 이후 중국의 SIASUN Investment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지난해 매출 3218억원, 영업이익 240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7.16 19:10
기자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