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제품인 더마 LED 마스크는 고객이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뷰티기기로 ▲외장 상한온도 ▲광생물학적 안전성 ▲안전장치 구비 ▲표시사항 표기 등 예비안전기준이 정한 시험항목을 모두 통과했다. 시험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시험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진행했다.
LG전자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LED 마스크 중 산업통상자원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고한 안전기준을 통과한 것은 더마 LED 마스크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임상 검증을 통해 국내외 의료 전문기관에서 제품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오상준 LG전자 홈뷰티사업담당은 “고객이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효능과 안전성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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