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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장마 시작.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이번 장맛비는 오는 14일까지 강원영동, 충청도, 남부지방, 제주도에서 100~200mm가량 내리겠다. 지역에 따라서 300mm까지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 제주도 북부, 서해5도, 울릉도, 독도 예상 강수량은 그보다 적은 50~100mm로 전망된다.
13일 오전 전국 기온은 ▲서울 20도 ▲춘천·강릉·대전·부산 19도 ▲울릉·독도 18도 ▲청주 20도 ▲대구 18도 ▲광주·전주 21도 ▲백령 18도 ▲제주 25도 수준이다.
오후 기온은 ▲서울·춘천·대전·부산 23도 ▲강릉·대구 21도 ▲청주 24도 ▲광주·전주 26도 ▲울릉·독도 19도 ▲백령 22도 ▲제주 29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 1~4m, 서해 앞바다에서 1∼3ｍ, 남해 앞바다에서 1∼3ｍ로 일겠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1∼4ｍ, 서해 1.5∼4ｍ, 남해 1.5∼4ｍ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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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장맛비가 계속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한 여름 무더위는 잠시 주춤하겠다. 이번 장맛비는 오는 14일까지 강원영동, 충청도, 남부지방, 제주도에서 100~200mm가량 내리겠다. 지역에 따라서 300mm까지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 제주도 북부, 서해5도, 울릉도, 독도 예상 강수량은 그보다 적은 50~100mm로 전망된다. 13일 오전 전국 기온은 ▲서울 20도 ▲춘천·강릉·대전·부산 19도 ▲울릉',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06/26/20180626000084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71219191282890'));){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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