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브릿지는 장혜진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지난 8일 중도퇴임했다고 9일 공시했다. 대신 7월 8일부로 김대희·이경훈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오션브릿지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jd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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