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갑질 등 피해를 호소하며 지난달 26일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최숙현 선수에게 폭행·폭언한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주장과 선수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긴급 현안 질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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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6 19:36
수정 2020.07.0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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