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청
A씨는 지난달 27일부터 고열과 무기력,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지난 2일 오후 2시 30분께 명지병원을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밤늦게 양성 판정을 받고 명지병원 격리 병동으로 이송됐다.
A씨의 양성 판정으로 A씨와 함께 지내던 딸과 손녀도 2일 오후 늦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3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의 딸과 손녀는 지난달 29일부터 근육통, 오한, 미각·후각 손실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격리 병동으로 이송됐다.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A씨 가족 중 최초 감염자가 누구인지 현재 역학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부터 고열과 무기력,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지난 2일 오후 2시 30분께 명지병원을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밤늦게 양성 판정을 받고 명지병원 격리 병동으로 이송됐다. A씨의 양성 판정으로 A씨와 함께 지내던 딸과 손녀도 2일 오후 늦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3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7/03/20200703000083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70314110926059'));){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