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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대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영식 회계사(오른쪽)가 박재영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성도이현회계법인)으로부터 당선증을 수여받고 있다. 사진 = 한국공인회계사협회
또 이날 선출 부회장에는 단독 입후보한 나철호 회계사(재정회계법인)가, 감사에는 단독 입후보한 정창모 회계사(삼덕회계법인)가 투표 없이 당선되었다. 선출 부회장과 감사의 임기는 각각 2년이다.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온라인 총회로 진행하였으며,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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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또 이날 선출 부회장에는 단독 입후보한 나철호 회계사(재정회계법인)가, 감사에는 단독 입후보한 정창모 회계사(삼덕회계법인)가 투표 없이 당선되었다. 선출 부회장과 감사의 임기는 각각 2년이다.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6/17/20200617000151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61715315239540'));){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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