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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가 청도 산딸기 판매행사장에서 깜짝 시식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도군)
이번 행사는 청도군의 주요 농산물로 떠오르고 있는 산딸기의 우수성을 인근 대도시에 홍보하여 대형할인마트에 청도농산물 입점 및 판로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운문표고버섯, 청도반시 및 복숭아 가공품 등 다양한 청도우수농산물과 함께 판매되어 부산 고객들에게 청도농산물의 굿이미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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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청도군)
한편, ㈜서원유통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고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지역에 80여개의 점포를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연매출 3조원을 목표로 뛰고 있는 대형할인유통업체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군이 한마음으로 뛰겠다”고 말했다.
홍승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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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지난 10일부터 4일간 서원유통 부산 탑마트신평점에서 “청도군 우수농특산물 산딸기 판매대전”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도군의 주요 농산물로 떠오르고 있는 산딸기의 우수성을 인근 대도시에 홍보하여 대형할인마트에 청도농산물 입점 및 판로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운문표고버섯, 청도반시 및 복숭아 가공품 등 다양한 청도우수농산물과 함께 판매되어 부산 고객들에게 청도',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6/12/20200612000170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61310031559160'));){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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