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경영권 승계 과정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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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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