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 대비 16.0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두산은 두산중공업 보통주 1억1355만9768주, 두산타워, 신탁수익권, 두산큐벡스 보통주 141만1004주, 춘천연수원 토지 등을 담보로 제공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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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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