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자회사 현대엘앤씨가 자회사 캐나다 법인 Hyundai L&C Canada Inc.가 캐나다 연방정부로부터 빌린 135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2025년 6월15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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