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농부’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알톤스포츠의 보통주 3만8962주를 지난달 26일 장내 매도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주당 3039원이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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