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대표이사인 이강훈 사장이 보통주 3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매도에 따라 이 사장이 보유한 오뚜기 주식은 950주에서 650주(0.02%)로 감소했다. #오뚜기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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