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디에스자산개발 유한회사로부터 953억7307만원 규모의 대구 칠성동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전년도 매출액의 9.39%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LG넥스원, '방산혁신펀드' 첫 투자로 AI 위성영상 업체 선택 · 정비사업 추진 두 팔 걷은 오세훈...각종 규제 풀고 대규모 지원안 내놔 · HUG·주금공, PF보증 25조→30조원으로 확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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